처음엔 막연히 일반 행정직을 선택하였으나, 소방직을 알게 되고 소방공무원의
매력을 알게 되면서 시험을 준비하였습니다. 처음엔 공부할 양도 많은데 영어공
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라는 말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, 시험일이 다가올수록
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고, 다른 과목도 영향을 받아 합격할 수 있었다는
생각이 듭니다.
경북 소방직 최종합격생 신재*
교수님만 믿고 따라가세요.
저처럼 기본 베이스가 없어도 할 수 있습니다.
김상영 교수님 기본 수업을 들으면서 저만의 노트를 만들었고, 노트 회독
수를 늘리면서 국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. 조은호 교수님의 수업을
들으며 무작정 문제만 많이 풀려고 하지 않고, 속도보다는 방향을 잡으며
공부했습니다.